전체메뉴
文대통령, UAE-터키 등 3개국 순방 취소
더보기

文대통령, UAE-터키 등 3개국 순방 취소

한상준 기자 입력 2020-03-05 03:00수정 2020-03-05 03:00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靑 “코로나19 대응에 진력할 것”… UAE 원전 준공식 참석도 무산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이달 중순으로 예정됐던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이집트 등 3개국 순방을 취소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4일 “문 대통령은 이달 중순 UAE, 이집트, 터키 등 3개국을 순방하기로 관계국들과 협의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준비해 왔다”며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우려 속에 코로나19 대응에 진력하고자 순방 일정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문 대통령의 해외 방문은 지난해 12월 중국 방문이 마지막이었다.

순방 취소로 인해 UAE에서 한국 기업이 짓고 있는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준공식의 참석도 불발됐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주요기사
#문재인 대통령#순방 취소#코로나19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