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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증환자 입원’ 국군대구병원 100→303병상 긴급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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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증환자 입원’ 국군대구병원 100→303병상 긴급 확충

뉴시스입력 2020-03-04 11:42수정 2020-03-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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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구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 확보를 위해 국군대구병원의 병상 규모를 기존 100병상에서 303병상으로 늘렸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이 같은 ‘국군대구병원 병상 구축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국군대구병원은 지난달 24일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이달 5일부터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을 운영한다.


국군대구병원은 주로 재활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100병상 규모였으나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303병상을 확장 시설공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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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충되는 병상은 음압시설을 갖추게 되며 중등도 이상의 환자 치료를 위해 333명의 의료·행정 인력이 투입돼 운영된다. 그 규모는 총 92실(1인실 15개, 2인실 10개, 4인실 67개)이며 음압기 121대가 설치된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내일(5일)부터는 국군대구병원의 병실 증설공사를 마치고 환자들을 받게 된다”며 “국군대구병원은 100병상 규모의 병원이었으나 확진자 치료를 위해 긴급하게 303병상 규모로 확장했다”고 말했다.

박능후 중대본 1차장은 이날 오전 11시20분 국군대구병원을 찾아 병상 구축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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