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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EPL 중단? 리버풀 클롭 “어리석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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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EPL 중단? 리버풀 클롭 “어리석은 이야기”

뉴스1입력 2020-03-04 11:34수정 2020-03-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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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시즌 취소 가능성을 일축했다.

4일(한국시간) 골닷컴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EPL의 시즌 취소 가능성에 대해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영국 언론들 사이에서 올 시즌 EPL의 중단이나 취소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럽 내에서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데 영국 또한 안전지대가 아닌 상황이다. 4일 오전 기준 확진자수가 50명을 넘어섰다. 이에 정상적인 시즌 마무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속속 나오는 중이다.


이 경우 28라운드가 치러진 현재 26승1무1패 승점 79점으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로서는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지만 아직 EPL 우승컵은 따내지 못한 리버풀로서 제대로된 첫 EPL 우승의 영광이 날아갈 수 있는 위기다. EPL은 지난 1992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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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클롭 감독이 이를 “어리석은 생각”이라며 “팬들은 믿지 않을 이야기”라고 규정한 것.

아직 EPL 사무국은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경기, 일정 연기 등의 조치는 취하지 않고 있다. 다만 현지 언론들은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경우 각종 대응책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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