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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무증상자도 검사…증상 없으면 8일 격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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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무증상자도 검사…증상 없으면 8일 격리 해제

뉴시스입력 2020-03-04 11:08수정 2020-03-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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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유증상 명확히 구분 어려워"

정부는 대구시 신천지 신도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없는 인원도 일단 검사하기로 했다. 증상이 나타자지 않은 신도는 오는 8일 자가 격리를 해제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지난달 16일부터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9300여명에게 자가 격리를 지시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4일 오전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신천지 신도가 아닌 (유증상자) 일반 시민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하면서 신천지 무증상자에 대한 검사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신천지 신도는) 유증상자 위주로 검사를 하지만 유증상자가 며칠 뒤 무증상자가 되기도 하고 무증상자가 유증상자가 되기도 하는 등 명확한 분류가 어려워 증상이 없는 인원 또한 검사를 하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8일까지도 증상이 없는 인원은 자동 격리 해제하기로 협의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4일 0시 현재 코로나19 전체 확진 환자수는 5328명이며 사망자는 32명이다. 이중 대구·경북 확진 환자만 4780명(89.7%)이다. 이어 경기 101명, 서울 99명, 부산93명, 충남 82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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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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