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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 동작을에 이수진 前 판사 전략공천…나경원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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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 동작을에 이수진 前 판사 전략공천…나경원과 대결

뉴시스입력 2020-03-04 10:24수정 2020-03-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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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갑 출마' 이광재, 박우순과 2인 경선
송파갑, '文청와대' 문미옥·'盧청와대' 조재희 경선
대전 대덕, 박영순·박종래·최동식 3인 경선
천안갑, 문진석·전종한 2인 경선 확정
'이훈 불출마' 금천과 김남국 결론 못 내


더불어민주당은 4일 나경원 미래통합당 전 원내대표 지역구인 서울 동작구을에 이수진 전 부장판사를 전략공천했다. 아울러 강원 원주시갑 출마를 선언한 이광재 전 강원지사는 경선을 붙이기로 했다.

도종환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도 위원장은 이 전 판사 공천에 대해 “인권 중심 판결을 통해 국민에게 감동 안겨준 후보자로 우리당 영입인재”라며 “양승태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재판 지연 의혹을 지적한 것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강원 권역 공동 선대위원장인 이광재 전 지사는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우순 전 의원과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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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갑 외 전략선거구 3곳도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확정됐다.

서울 송파구갑은 문재인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을 지낸 문미옥 전 의원(비례대표)와 조재희 전 참여정부 국정과제비서관 2인 경선이 결정됐다.

대전 대덕구는 박영순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 박종래 전 지역위원장, 최동식 전 문재인 청와대 행정관 3인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충남 천안시갑은 문진석 전 충남지사 비서실장, 전종한 전 천안시의회 의장 2인 경선이 정해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도 이훈 의원(초선)이 불출마해 공석이 된 서울 금천구 공천에 대해선 결론을 내지 못했고, 서울 강서구갑 출마로 ‘조국 내전’ 논란에 휩싸였던 김남국 변호사의 전략공천지도 가닥을 잡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변호사는 지도부의 출마지 변경 결정 후 금천구 공천설이 제기된 바 있다.

도 위원장은 “아직 논의를 못 했다”며 “오늘 논의를 (발표한) 여기까지 하면서도 논의할 안건이 많았고, 오늘 안건을 상정해 논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남아있는 곳이 금천구, 용산구 이런 부분들과, 선거구 획정이 돼 분구해 늘어나는 지역들, 또 논의해야 할 곳이 세종 플러스(더하기) 3곳”이라며 “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이 확정되면 그에 대해서 또 전략공천을 해야 하므로 그 논의를 지속하게 되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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