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욕[고양이 눈]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3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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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담벼락에 그릇들이 이쁘게 포개져 있습니다. 옛날에는 다들 이렇게 해서 햇볕에 바짝 말리곤 했는데요. 요즘엔 보기가 쉽지 않네요. 다시 보니 정겹습니다. ―충북 진천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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