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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코로나19’ 관련 대구·경북에 7000만원 상당 구호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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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코로나19’ 관련 대구·경북에 7000만원 상당 구호물품 기부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3-03 18:13수정 2020-03-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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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와 경북지역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7000만 원 상당 구호물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약사회와 대구광역시약사회 등과 협력해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물품을 전달했다. 이 물품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의료진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달 24일 동아제약은 대구광역시약사회, 경상북도약사회 등을 통해 박카스 1만병을 대구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경상북도청 등에 전달한 바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와 조기 극복을 위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재난TFT(태스크포스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7년 포항 지진 피해이재민에게 건강지킴이 안전키트를 전달했다. 작년에는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봉사약국트럭을 투입해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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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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