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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한예슬·청하·황민현·정샘물, 코로나19 우려에 ‘증상 NO+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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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한예슬·청하·황민현·정샘물, 코로나19 우려에 ‘증상 NO+음성 판정’

뉴스1입력 2020-03-03 09:53수정 2020-03-0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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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황민현 박민영 한예슬(왼쪽부터) © 뉴스1 DB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를 방문한 일부 스태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현지 스케줄을 소화한 스타들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일단 관련 스타들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거나, 증상 자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하 소속사 MHN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일 청하 공식 팬카페에 “당사 아티스트 청하가 이탈리아에서 진행되었던 스케줄을 마치고 지난 24일 귀국하였고, 촬영을 동행했던 스태프 중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검진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이어 “곧바로 청하를 비롯해 모든 동행 인원에게 자가격리를 요청하고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추가 1명이 확진 결과를 받고 결과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며 “그 외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으며, 청하는 3월1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지난달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와중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패션위크에 다수의 스타들이 참석했고, 청하와 스케줄을 함께한 스태프 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우려는 더욱 커졌다. 몇몇 스타들은 감염이 됐다는 루머까지 퍼졌다.


이에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했던 스타들과 소속사들은 직접 나서 해명에 나섰다.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1일 “황민현을 포함해 일정에 함께 간 스태프들 모두 만약을 대비해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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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과 박민영도 이와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한예슬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관계자는 지난 2일 뉴스1에 “한예슬과 스태프는 모두 지난달 24일에 입국을 했고, 현재도 건강에 이상 징후를 보이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도 같은 날 “확진자와 비행기, 숙소, 동선, 스태프 중 겹치는 것이 없고 증상도 없다”라며 “선제적 대응을 위해 보건소에 문의했고 검사 대상이 아니며 추이를 지켜볼 것을 권고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격리대상은 아니지만 동선과 스케줄을 최소화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문제는 없지만 만일의 상황을 위해 촬영은 이번 주까지 진행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 News1 DB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도 직접 해명했다. 정샘물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코로나19 관련 걱정해주셔서 글 올린다”라며 “저 코로나 안 걸렸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지난 주 사랑하는 청하의 밀라노 출장에 동행했던 우리 스태프들도 다행히 음성판정 나왔다”라며 “아무 근거도 없는 이야기 때문에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 걱정하지마시라고 올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은 밀라노에 가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2000명을 넘어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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