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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고진영,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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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고진영,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원 기부

뉴시스입력 2020-03-03 09:30수정 2020-03-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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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 노력에 1억원을 기부했다.

고진영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대표 이성환)은 3일, 고진영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코로나19 지역 거점 병원으로 지정된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한다고 전했다.

고진영의 기부금은 최전선에서 연일 사투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방역 인력들을 위한 필요 용품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진영은 “코로나19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의료진분들이 충분한 보호 장비를 갖추고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에 임할 수 있도록 방호복과 마스크 등 부족한 의료 용품 마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진정돼 모든 분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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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고진영은 매년 꾸준히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고진영은 지난해 메이저대회인 ANA인스피레이션, 에비앙 챔피언십을 포함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승을 챙겼다.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최저타수상(베어트로피) 등 한국인 최초 LPGA 전관왕 석권의 기록도 남겼다.

고진영은 2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개막하는 볼빅 파운더스컵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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