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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공관위, 배현진 단수 추천은 합리적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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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공관위, 배현진 단수 추천은 합리적인 결정”

뉴스1입력 2020-03-03 09:13수정 2020-03-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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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와 배현진 비대위 대변인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보수 진영 싱크탱크인 ‘프리덤코리아’포럼 창립식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3일 “추가 공모에도 불구하고 배현진 후보에 대한 단수 추천은 합리적인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앞서 미래통합당 공관위는 지난 2일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를 송파을에 단수 추천했다.

홍 전 대표는 공관위가 자신이 출마 의사를 밝힌 경남 양산을에 추가공모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어차피 코로나 사태로 선거운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저는 지금 묵묵히 공관위의 합리적인 결정을 기다릴수 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마치 제가 개인적인 욕심으로 양산을에 출마하는 것처럼 비춰 질때는 억울하고 답답하기도 하지만 이번 총선과 2022년 대선에서 840만 PK(부산·경남) 주민들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 하면서 오늘도 코로나가 조속히 박멸돼 국민들이 이 재앙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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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대표는 “원래 공천은 욕먹는 작업으로 공천 받는 한 사람만 좋아하고 낙천된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것은 숙명적인 일”이라며 “합리적인 공천이라면 그 비난 자체가 꺼꾸로 비난을 받을수도 있다”고 했다.

그는 “힘든 공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공관위원장님과 위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하지만 상대방은 벌써 (공천이)확정돼 저멀리 달아나고 있는데 우리도 속도를 더 내 힘드시겠지만 조속히 공천 일정을 마무리 해 주실 것을 간청 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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