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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확진자 980명으로 늘어…중증환자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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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확진자 980명으로 늘어…중증환자 57명

뉴시스입력 2020-03-03 08:44수정 2020-03-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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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총 12명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80명으로 늘었다.

3일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1시 기준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는 요코하마(橫浜)항 정박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 706명을 포함해 980명이다.

코로나19 감염자 가운데 총 12명이 사망했다.


특히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홋카이도(北海道)로 총 7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도쿄(東京)도가 39명, 아이치(愛知)현이 32명, 가나가와(神奈川)현이 30명, 지바(千葉)현이 14명, 와카야마(和歌山)현이 13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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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노동성에 따르면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착용했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지난 2일 기준 57명이다.

같은 날 기준 일본 내에서 감염이 확인된 감염자 가운데 크루즈 탑승객을 제외, 총 43명이 증상이 개선돼 퇴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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