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텐트[고양이 눈]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3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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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 날인 29일. 인천 강화군 민머루 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와 돗자리를 챙겨와 주말을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 집에만 갇혀 있기 답답했던 시민들은 마스크를 쓰고서라도 해변으로 나왔습니다. 조금씩 봄은 오고 있습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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