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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빈폴, 글로벌 특화 라인 ‘890311’ 첫선… 한남동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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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빈폴, 글로벌 특화 라인 ‘890311’ 첫선… 한남동 팝업스토어 운영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3-02 19:27수정 2020-03-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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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팝업스토어 한남 비이커 오픈
60~70년대 감성 구현
젊은 세대 공략
빈폴이 3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특화 상품으로 선보인 ‘팔구공삼일일(890311)’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일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발표한 890311 라인 첫 팝업스토어를 비이커 한남점에서 오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빈폴은 브랜드 30주년을 맞아 국내 캐주얼 브랜드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리뉴얼을 단행했다. 890311은 한국적인 헤리티지를 담은 상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선보였다. 이름은 빈폴 브랜드를 론칭한 1989년 3월 11일을 의미한다. 글로벌 젊은 세대 공략을 위한 라인으로 ‘핫 플레이스’로 알려진 한남동을 데뷔 무대로 선정했다.


정구호 컨설팅 고문은 “890311 라인은 스포츠와 캐주얼 감성을 세련되게 조합해 젊은 세대들이 활용하기 적합하게 디자인했다”며 “릴렉스한 실루엣의 팬츠를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제품은 한국의 60~70년대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레트로 감성을 바탕으로 한국의 대표 꽃인 오얏꽃(자두의 순 우리말)을 상징으로 활용한 디자인을 출시했다. 또한 공장과 버스, 택시기사 등 과거 노동자들의 유니폼과 럭비선수들이 입었던 운동복 등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워크웨어와 스트리트웨어로 구현했다. 오버사이즈 스타일과 다채로운 컬러 등 최신 스트리트 패션 요소를 더했으며 브랜드 고유 체크 패턴을 활용해 정체성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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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젊은 세대들이 주목하는 상권을 중심으로 추가 팝업스토어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남영 빈폴 사업부장(상무)은 “빈폴 리뉴얼 이후 변화될 모습을 집약한 라인이 890311”이라며 “모든 소비자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규 상품은 물론 매장과 서비스 등에 담겨진 빈폴의 진정성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빈폴은 브랜드 정체성과 디자인 특징을 살린 ‘빈폴 전용 서체’를 개발했다. 공식 온라인몰 SSF샵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SSF샵에서는 890311 라인 론칭을 기념해 오는 8일까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손수건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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