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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일 ‘정치·외교·통일’ 대정부질문…코로나19 놓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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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일 ‘정치·외교·통일’ 대정부질문…코로나19 놓고 격돌

뉴스1입력 2020-03-02 10:37수정 2020-03-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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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76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월 임시국회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시작으로 24-26일 대정부 질문, 27일과 3월5일 본회의 등의 일정으로 30일동안 열린다. 2020.2.20/뉴스1 © News1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을 상대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한다.

대정부질문에선 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바이러스(코로나19) 관련 현안 질문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여당은 Δ대구·경북 코로나 실태 및 정부 대응 촉구 Δ중국인 전면 입국 금지에 대한 정부 판단 Δ분권형 개헌 추진 촉구 등을 질문할 예정이다.


야당은 Δ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인식부족이 사태 Δ중국인을 입국금지해야하는 이유 Δ전문가 의견을 무시한 중국인 입국 허용 Δ심각한 대구의 상황과 인적·물적 지원대책 Δ한미 외교 적신호에 대한 우려 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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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에서는 강창일, 김부겸, 이규희 의원이 나서고, 미래통합당에선 주호영, 윤상현, 권성동, 임재훈 의원이 질문자로 나설 예정이다. 민주통합의원모임에선 박지원 의원이 나선다.

다만 이번엔 정세균 국무총리를 부르지 않기로 했다. 정 총리는 현재 대구·경북 현장에서 코로나19 방역 관련해 직접 지휘를 하고 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지난 1일 “정 총리가 대정부 질문에 참석하는 대신 대구 현지에서 한명의 목숨도 희생이 없도록 제대로 지휘하도록 통크게 양보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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