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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母子 코로나19 확진…“신천지와 무관, 아들 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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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母子 코로나19 확진…“신천지와 무관, 아들 유럽여행”

뉴스1입력 2020-03-02 09:38수정 2020-03-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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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일주일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2명 발생했다. 이들은 신천지 교회와 직접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주 남구보건소는 전날 오후 11시20분쯤 전남대병원으로부터 양림동에 거주하는 A씨(48·여)와 아들 B씨(21)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남구보건소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는 전남대병원으로 A·B씨를 이송하고, 확진 여부를 최종 판정하기 위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체조사를 재의뢰했다. 그 결과 두 사람 모두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코로나19 확진환자로 분류됐다.


남구보건소는 A씨 모자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자 1일 오후 1시50분쯤 자차로 전남대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후 집에 머무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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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들 B씨가 지난달 20일 유럽 여행에서 귀국했으며, 두 사람이 신천지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는 증상 발현시기를 확인하고 이들의 동선을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것은 지난달 23일 9번째 확진 환자(31·여) 이후 7일 만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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