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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르면 2일 세종시 분구 등 선거구 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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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르면 2일 세종시 분구 등 선거구 획정

박성진 기자 입력 2020-03-02 03:00수정 2020-03-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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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추경’ 17일까지 처리 합의 이번 총선에서 세종시가 두 개 선거구로 분리될 가능성이 커졌다. 여야는 이르면 2일 4·15총선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민생당 유성엽 공동대표 등은 1일 국회에서 만나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여야 간 상당한 의견 접근이 있었다”고 밝혔다. 민주통합의원모임 장정숙 원내수석부대표는 브리핑을 통해 “2일 오전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간사 회동과 원내대표 회동을 통해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선거구 획정에 따른 지역구 분구 대상으로는 세종과 순천이, 통폐합 대상은 경기 군포갑·을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 중 세종시 분구엔 큰 이견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조정 대상과 규모에 대해서는 여야 간 이견이 남아 있는 상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원회도 독자적으로 마련한 선거구 획정 기준을 여야에 제시할 방침이다. 여야는 선거구획정위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2일 받고 선거구 변동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절충점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여야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세제 지원 입법 등을 2월 임시국회 내인 17일까지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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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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