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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존슨 총리, 여자친구와 약혼… “초여름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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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존슨 총리, 여자친구와 약혼… “초여름 출산”

김예윤 기자 입력 2020-03-02 03:00수정 2020-03-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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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동거 중인 여자친구 캐리 시먼즈의 뺨에 입을 맞추고 있다. 시먼즈는 지난달 29일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을 게재했다. 시먼즈 인스타그램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56)가 여자친구인 홍보전문가 캐리 시먼즈(32)와의 약혼 및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존슨 총리에게는 여섯째, 시먼즈에게는 첫 아이다.

시먼즈는 29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에 총리가 자신의 뺨에 입 맞추는 사진을 게재하며 “지난해 말 약혼했다. 놀라운 축복”이라고 썼다. 같은 날 둘의 대변인도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약혼했고 초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집권 중인 존슨 총리는 결혼 관계가 아닌 이성과 관저에 입성한 최초의 총리다. 다만 현직 총리의 출산은 데이비드 캐머런, 토니 블레어, 존 러셀 전 총리에 이어 네 번째다.


그는 1987년 옥스퍼드대 동창 알레그라 모스틴오언(56)과 결혼했지만 두 번째 부인이 된 마리나 휠러(56)와의 불륜이 알려져 이혼했다. 휠러와 4명의 자녀를 뒀지만 2012년 집권 보수당 선거를 치르며 만난 시먼즈와의 관계가 깊어지자 지난해 이혼했다. 2010년에는 혼외자도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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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윤 기자 yeah@donga.com
#보리스 존슨#영국 총리#캐리 시먼즈#약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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