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스타들, 3·1절 기념 순국선열 정신 기려

배우 송일국이 3·1절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올린 대한(가운데), 민국(왼쪽), 만세 사진. 사진출처｜송일국 인스타그램

스타들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렬을 이었다. 연기자 송일국을 비롯해 이시영, 한상진, 방송인 김나영과 장성규, 가수 이상민,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 개그맨 조세호, 김숙 등 스타들은 1일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SNS를 통해 다양한 표현과 태극기 등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또 이날 연기자 김향기는 MBC 김정현 아나운서와 함께 서울 배화여고에서 진행된 3·1절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에프엑스 루나와 매드클라운, 닌볼트가 ‘대한이 살아있다’라는 노래를 불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