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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일 마스크 203만개 풀었다…“약국·농협하나로마트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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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일 마스크 203만개 풀었다…“약국·농협하나로마트에 공급”

뉴시스입력 2020-03-01 19:42수정 2020-03-0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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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늘리고 절반 정도 공적 할당 보급…수일내 판매처 등 확대"

정부가 주말 영업이 가능한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1일 하루 203만개가 넘는 마스크를 시중에 유통시켰다고 밝혔다.

또 향후 며칠 안으로 판매 점포를 확대하는 등 공급망 안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마스크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송구스럽다”며 이 같은 마스크 수급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약 203만7000개로 주말 영업이 가능한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 중심으로 유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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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1차장은 “일단 생산량을 늘리고 있고 생산된 양을 절반 정도는 공적으로 할당받아서 보급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민들이 주변에서 마스크 공급량 확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 1차장은 “수일 이내에 공급망, 유통망이 안정돼서 국민들에게 불편이 다소 해소되리라 생각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찾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조금 더 손쉽게 마스크를 만들 수 있는 방법, 보다 쉽게 국민들이 접근할 수 있는 점포망의 확산 등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지금 강구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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