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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2일부터 마스크 오전 11시 판매…수량도 미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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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2일부터 마스크 오전 11시 판매…수량도 미리 안내

뉴시스입력 2020-03-01 12:16수정 2020-03-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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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시간 오후 2시→오전 11시 앞당겨

우체국에서 2일부터 마스크 판매시간을 오후 2시에서 오전 11시로 앞당겨 판매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보건용 마스크 공급물량 부족으로 우체국에서 구매하지 못한 국민들께 양해를 부탁드리며, 물량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우체국에 오신 고객들께서 조금이라도 빨리 마스크를 구매하실 수 있도록 판매시간도 오전 11시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월27일 대구·청도지역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전국 1406개 우체국에서 1인당 5매씩 판매했으나, 부족한 공급량으로 읍·면소재 우체국에서는 약 70명에게만(1인당 최대 5매) 판매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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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공급물량 대책을 위해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안정적인 판매물량 확보를 위해 제조업체와 주말에도 협상을 진행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일부터는 판매시간을 오전 11시로 앞당기고 우체국에서 당일 판매수량도 사전에 안내키로 했다. 다만 지역에 따라 제주지역은 오후 5시에, 도서지역은 도착사항에 따라 판매하고 오후에 근무하는 시간제우체국은 오후 2시에 판매한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는 물량 부족으로 조기에 판매가 마감될 수 있음을 양해해달라”며 “국민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보건용 마스크 공급물량 확대로 수급이 안정되면 우체국쇼핑 온라인 판매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판매우체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 우체국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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