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 첫 브랜드 대단지 ‘영광 금호어울림’ 2월 분양 개시

동아경제 입력 2020-02-17 15:28수정 2020-02-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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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금호어울림’ 조감도
전 세대 3.5Bay 특화평면으로 개방감·공간 효율성 ↑

전남 서북권에 위치해 서해안 고속도로와 광주에 인접한 교통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는 전남 영광군 영광읍 학정리 일대에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영광 금호어울림 리더스’ 아파트가 들어선다.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분양이 시작되는 ‘영광 금호어울림 리더스’는 영광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1층~지상 13~18층 5개동과 부대복리시설 1개동으로 지어지는 아파트는 84㎡ 총 278세대의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로 조성되며,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일반형 259세대 △84㎡복층형 19세대로 구분된다.

아파트는 개방감과 공간효율성이 탁월한 3.5Bay 특화평면 구조로 설계됐으며, 전 세대가 남향으로 지어져 채광은 물론, 주방창 배치를 통해 최적의 통풍까지 자랑한다. 특히 고품격 마감재를 적용하고, 각 동별 최상층에 위치한 84㎡ 복층형은 서비스 공간인 다락과 옥상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영광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또 아파트 단지는 자연과 조화를 이룬 조경설계와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를 갖춰 에코단지로 조성되고, 별도의 부대복리시설 1개동을 지어 피트니스센터, 경로당, 도서관 등 여가생활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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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금호어울림 리더스’는 우선 교통 여건이 편리하다. 서해안고속도로와 22·23번 국도 등 광주와 목포로 이동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인근 대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의 핵심모델인 자동차공장이 들어선 빛그린산업단지와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가까운 거리에 명문학군이 자리잡아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해룡중·고교가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영광중·고교가 있어 부모와 자녀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영광은 최근에 빛그린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하고, 칠산대교 개통 등으로 전남 서북권에서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며 “영광에 조성되는 첫 브랜드 대단지 ‘금호어울림’은 교통∙환경∙교육∙생활편의를 모두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로, 내집마련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 금호어울림 리더스’ 분양홍보관은 전남 영광군 단주리에 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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