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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해상격리 크루즈선’發 코로나 19 감염자 중 11명 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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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해상격리 크루즈선’發 코로나 19 감염자 중 11명 증증

뉴시스입력 2020-02-15 14:42수정 2020-02-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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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橫浜)항 부두에 해상 격리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14일 현재 승객과 승무원 모두 21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NHK가 15일 보도했다.

NHK는 확진자 중 11명은 중증이라고 부연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3700여명 중 71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중 218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후생노동성은 확진자 218명 중 11명이 중증으로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코로나 19 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탑승자 1명도 중증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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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국적은 일본과 미국, 호주 등 18개국이다. 이중 일본인이 110명으로 가장 많다고 NHK는 전했다.

확진자 연령대는 20대 10명, 30대 7명, 40대 7명, 50대 20명, 60대 50명, 70대 73명, 80대 49명, 90대 2명 등으로 60대 이상이 80%를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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