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신종코로나)사태로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격리생활을 마친 1차 입국 우한교민들이 15일 오전 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내려 각자의 집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20.2.15/뉴스1 © News1
코로나19(신종코로나)사태로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격리생활을 마친 1차 입국 우한교민들이 15일 오전 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내려 각자의 집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20.2.15/뉴스1 © News1
코로나19(신종코로나)사태로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격리생활을 마친 1차 입국 우한교민들이 15일 오전 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내려 각자의 집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20.2.15/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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