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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국제전문가팀, 주말부터 코로나19 역학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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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국제전문가팀, 주말부터 코로나19 역학 조사”

뉴스1입력 2020-02-15 02:20수정 2020-02-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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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파견된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팀이 이번 주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역학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드로스 아브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12명의 국제 전문가팀은 비슷한 수로 구성된 중국 전문가팀과 협력해 바이러스의 전염 과정과 질병의 심각성, 진행 중인 대응조치의 영향 등을 조사하는 데 특히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클 라이언 WHO 비상대응팀장은 “전문가팀은 또 지금까지 감염된 1700여명 의료 인력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세부 사항을 조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언 팀장은 “미국 보건 전문가들도 국제 전문가팀에 합류해 중국 코로나19 역학 조사에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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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WHO는 지난 9일 국제 전문가팀 선발대를 중국에 파견했었다. 그동안 중국에서 업무 범위와 임무 설계를 확정지은 이들은 이번 주말 중국에 도착하는 후발대와 함께 본격적으로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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