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마음 졸인 ‘조력자’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2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기생충’ 오스카 역사 바꾸다]

봉준호 감독의 아내 정선영 씨가 9일(현지 시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 무대에서 스태프와 얼싸안으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에이미 코프먼 트위터 캡처
#봉준호#정선영#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기생충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