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LPGA 빅 오픈 준우승 유소연, 상금 절반 호주화재 구호에 기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2-11 04:41
2020년 2월 11일 04시 41분
입력
2020-02-11 03:00
2020년 2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소연(30·사진)이 2주 연속 호주 대회에서 받는 상금의 절반을 호주 화재 구호에 기부하기로 했다. LPGA는 유소연이 9일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끝난 빅 오픈에서 받은 준우승 상금 9만49달러(약 1억700만 원)의 50%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유소연은 또 13일 개막하는 호주여자오픈에서 받게 될 상금의 절반도 내놓기로 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병원비 50만 원, 조리원비 5000만 원…‘조리원 호캉스’ 시대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서울 아파트 매매 관망세…11월 거래량, 전달보다 72.6% 줄어
“초인공지능 10년 내 등장, 인류는 금붕어 될 것”[횡설수설/우경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