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민경아 독주회 9일 열려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2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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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민경아(사진)가 9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주회를 연다. 프레스코발디-토카타, 베토벤-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4번 다장조, 쇼팽-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사단조 작품번호 65, 사라사테 치고이너바이젠 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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