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선천성장애 의심’ 생후 6개월 아들 살해한 30대 엄마 영장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23 08:46
2020년 1월 23일 08시 46분
입력
2020-01-23 08:46
2020년 1월 23일 08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23일 자신의 아들이 선천성자애로 살아갈 것을 염려해 자고 있던 생후 6개월된 아들을 살해한 A(32·여)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9시30분께 자신의 주거지인 아파트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후 이틀 뒤인 21일 경찰에 자수해 사건 전말을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생후 6개월된 아들이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 과정에서 선천성장애가 우려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A씨가 산후 우울증세를 겪어 왔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창원=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한동훈 특검법 발의할 것…이종섭 출국 관련자도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동훈, ‘5·18 北개입설 논란’ 도태우 공천취소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