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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중동정세 논의…국민생명·기업재산·선박안전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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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중동정세 논의…국민생명·기업재산·선박안전 방안 검토”

뉴스1입력 2020-01-16 18:17수정 2020-01-1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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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2020.1.10/뉴스 © News1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16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지역 정세에 따른 대응방안 및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상임위원들은 최근 이란과 미국의 갈등에 따른 중동지역 정세와 관련, 우리 국민과 기업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우리 선박의 안전한 자유 항행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

청와대는 이날을 포함해 지난 6일과 9일까지 세 차례 NSC상임위에서 중동지역 정세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으나 어떤 결론도 내놓지 않고 장고하는 모양새다.


앞서 미국은 자국과 이란 간 충돌에 따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움직임과 관련, 호르무즈 해협 방어를 위한 미국 주도의 다국적 호위연합체에 한국이 파병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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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는 미국뿐만 아니라 이란과의 관계, 이란에 있는 우리 국민과 기업 보호 등에 대해서도 고심하며 아직 파병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상임위원들은 이와 함께 올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실질적 진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남북협력을 추진함으로써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경자년(庚子年) 신년사를 통해 북측에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5대 제안’을 하는 등 작년 스톡홀름 실무협상이 무산된 후 좀처럼 재개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북미 비핵화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한 남북관계 개선 작업에 나선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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