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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매직: 마나 스트라이크, 원작 매직: 더 개더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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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매직: 마나 스트라이크, 원작 매직: 더 개더링은?

동아닷컴입력 2020-01-16 14:51수정 2020-01-2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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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1월 중 신작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를 글로벌 원빌드로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매직: 더 개더링'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대전게임이다.

매직: 마나 스트라이크(넷마블 제공)

게임의 원작인 매직: 더 개더링은 1993년 발매된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사의 세계 최초의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카드를 가지고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카드를 뽑고 수집하는 것이 특징인 만큼 카드 한 장의 거래가가 수천 달러에 육박하는 카드도 있을 정도다.

25년을 훌쩍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매직: 더 개더링은 여전히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 카드 팩이 발매되고 있다. 2008년에서 2016년 사이에 인쇄된 카드가 200억 장에 달한다. 8.89cm의 매직 카드를 늘여 놓은 길이는 170만 킬로미터에 달한다. 달에 4.6번 다녀올 수 있고, 지구는 45번 두를 수 있다. 0.3mm에 불과한 카드를 쌓아 올리면 610만 미터에 달한다. 에베레스트산의 691배다.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매직: 더 개더링은 한 수학자의 손에서 탄생했다. 리처드 가필드(Richard Garfield)는 자신이 만든 게임을 들고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를 방문했다. 당시 TRPG 제품을 생산 중이던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출판 비용을 고려해 더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제안했고, 리처드 가필드는 카드만으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매직: 더 개더링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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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더 개더링 카드 이미지(출처=매직:더 개더링 홈페이지)

매직: 더 개더링은 8가지 카드 타입과 5가지 색이 존재한다. 카드는 대지, 순간마법, 집중마법, 부여마법, 마법물체, 생물, 종족, 플레인즈워커로 구분된다. 색은 백, 적, 흑, 청, 녹으로 나뉜다. 색깔별로 가진 한계나 특기, 개성이 달라 다양한 전략의 재미를 펼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각 카드를 사용하고 주문을 발동하기 위해서는 발동 비용인 마나가 필요하며, 마나도 색깔 별로 나뉜다. 아울러 사용하는 데 아무 색도 필요하지 않은 카드나 두 가지 이상의 색이 필요한 카드, 원하는 색을 사용할 수 있는 카드 등도 준비됐다. 이러한 기본적인 룰을 기반으로 카드와 덱의 다양성을 확보한 매직: 더 개더링은 현재도 대회 등이 꾸준히 열리며 사랑받고 있다.

매직: 마나 스트라이크(넷마블 제공)

한편, 넷마블은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고 있는 매직: 더 개더링을 고품질의 3D로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게임으로 만들어냈다. 원작의 다섯 가지 색상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풍성한 카드 덱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도 그대로 살렸다.

또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빠르고 직관적인 게임플레이와 간편한 조작성을 완성했으며, 카드의 수집과 성장의 재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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