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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FA 오재원과 3년 계약 합의…조만간 매듭”…주장도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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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FA 오재원과 3년 계약 합의…조만간 매듭”…주장도 낙점

뉴스1입력 2020-01-16 11:29수정 2020-01-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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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과 주장 오재원이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 News1

두산 베어스가 ‘캡틴’ 오재원(36)과 FA 계약에 대략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 3년은 확정이다.

두산 측은 16일 “오재원과 계약기간 3년에 합의했고 연봉과 옵션 등 세부적인 사항에서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조만간 계약을 매듭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창단 기념식에서는 김태형 감독이 “2020년 주장은 오재원”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태형 감독은 아직 FA 계약이 끝나지 않았다는 말에 “아직 (계약을) 안했을 것 같나”라고 알쏭달쏭한 답변을 내놨는데 그 배경이 드러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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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은 지난 2015시즌 종료 후 4년 총액 38억원에 두산과 FA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4년이 흘러 2019시즌을 마치고 두 번째 FA 자격을 획득했다.

2019년에는 정규시즌 98경기에서 타율 0.164 3홈런 18타점으로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지만 한국시리즈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통합우승에 기여했다. 주장으로서 선수단을 이끄는 리더십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오재원은 미국 개인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상태다. 이번주 말 또는 다음주 초에는 계약에 이를 전망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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