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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시스템-시스템옴므’, 파리 패션위크 3회연속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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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시스템-시스템옴므’, 파리 패션위크 3회연속 참가

김은지 기자 입력 2020-01-16 03:00수정 2020-01-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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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 기업 한섬은 자사 캐주얼 브랜드인 시스템, 시스템옴므(사진)가 2020년 가을겨울(F/W) 파리 패션위크에 동반 참가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토종 패션 브랜드의 남녀 라인이 3회 연속으로 파리 패션위크에 동반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다.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시스템, 시스템옴므는 16∼23일 파리 마레지구의 ‘톰그레이하운드 파리’ 매장에서 쇼룸을 운영한다. 16일에는 파리의 복합예술문화 공간인 ‘팔레 드 도쿄’에서 단독 프레젠테이션을 열 예정이다.

한섬은 시스템, 시스템옴므의 해외 수출용 제품을 개발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GCD)’ 제도를 새로 도입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시스템, 시스템옴므를 각각 다른 팀이 디자인했지만 GCD는 남녀 라인을 불문하고 유럽 미국 등 주요 수출국의 패션 시장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책임지게 된다.


김은지 기자 eun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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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시스템#시스템 옴므#파리 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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