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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처럼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 만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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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처럼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 만나지 않을 것”

뉴시스입력 2020-01-15 13:50수정 2020-01-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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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토론회에서 밝혀

조 바이든 전 미 부통령과 기업가 톰 스테이어는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처럼 아무 전제조건도 없이 북한 지도자 김정은 노동당 국무위원장과 만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밤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후보 경쟁자들 간 TV토론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만남으로써 김정은 위원장에게 정통성을 부여했으며 북한에 대한 제재를 약화시켰다고 비난했다.

바이든은 이어 자신은 중국, 일본과 함께 북한 문제에 접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북한이 자신을 ‘미친 개(rabid dog)’라고 불렀던 적이 있음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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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기업가 출신으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쟁에 뛰어든 스테이어 역시 미국은 북한을 다루는데 있어 동맹국들과 협력해야 한다면서 먼저 실무진들이 북한과 접촉해 북한으로부터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디모인(미 아이오와주)=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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