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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베리, 다보스 포럼 참석…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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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베리, 다보스 포럼 참석…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듯

뉴스1입력 2020-01-15 11:02수정 2020-01-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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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24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50회 세계경제포럼(WEF), 일명 다보스 포럼에 스웨덴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7)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툰베리는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도 전세계 주요 정치인과 기업인들을 향해 기후변화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툰베리는 가디언에 올린 기고문에서 “우리는 올해 포럼에서 모든 기업, 은행, 기관, 정부들에 즉시 화석연료 사용과 추출, 화석연료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며 화석연료를 완전히 제거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이런 조치를 2050년, 2030년, 2021년에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다보스 포럼에는 툰베리를 계속 비판해왔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다.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는 툰베리 메시지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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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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