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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애틀랜타, 홈구장 이름 ‘트루이스트 파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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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애틀랜타, 홈구장 이름 ‘트루이스트 파크’로 변경

뉴스1입력 2020-01-15 08:21수정 2020-01-1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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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홈구장 이름을 ‘트루이스트 파크’로 변경했다.

애틀랜타 구단은 15일(한국시간) 기존 ‘선트러스트 파크’였던 홈구장 이름을 ‘트루이스트 파크’로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애틀랜타의 홈구장 사용권을 가지고 있는 선트러스트 그룹이 지난해 12월 BB&T그룹과 합병하면서 회사명을 트루이스트 그룹으로 바꾸었기 때문. 자연스럽게 구단 홈구장 이름도 새 회사명을 따르게 됐다.


지난 2017년 개장한 트루이스트 파크는 메이저리그 내 최신식 경기장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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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팬들은 명칭 변경과 관련, 애틀랜타의 전설적인 스타 행크 아론을 기리는 이름을 기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국 구단 비즈니스 사업 논리가 더 중요하게 작용했다. 다만 경기장 곳곳에 행크 아론을 상징하는 시설물들이 세워질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대표적인 명문팀인 애틀랜타는 3차례 월드시리즈 우승과 17회 리그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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