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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대통령, 2년 만에 다보스 포럼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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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대통령, 2년 만에 다보스 포럼 참석 예정

뉴스1입력 2020-01-15 07:48수정 2020-01-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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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개막하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다보스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AFP 통신에 따르면 WEF는 트럼프 대통령이 다보스 회의에 참석하다고 발표했다. 그는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 경제 각료와 함께 온다는 설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다보스 회의 참석은 2018년 1월 이래 약 2년 만이다. 지난해에는 연방정부 셧다운 등 현안 문제로 인해 불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다보스 참석은 이란과의 외교·군사적 갈등, 미중 무역전쟁, 러시아와 대립 등에 얽힌 가운데 이루어지는 일이어서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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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보스 회의에는 트럼프 대통령 외에도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 총재,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장융(張勇) 알리바바 회장, 17세의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등이 이에 포함된다.

하지만 이란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은 불참한다. 서민 지도자의 이미지를 유지하려는 보리스 존슨 총리도 이번 행사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흔히 다보스 포럼이라고 불리는 WEF는 매년 1월 전 세계 정치·경제·학계 거물급 인사 3000명이 모여 지구 상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다. 하지만 많게는 수억원에 달하는 참가비 때문에 ‘부자들의 공허한 말잔치’라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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