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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에 관료 출신 성황…15일 육동한·한경호·한명진 입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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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에 관료 출신 성황…15일 육동한·한경호·한명진 입당식

뉴시스입력 2020-01-15 07:13수정 2020-01-1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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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경남 진주, 전남 보성 등 험지 출사표 예상

더불어민주당은 15일 21대 총선에 출마할 관료 출신 인사들의 입당식을 가진다. 지난해에 이어 민주당에서 험지로 꼽히는 지역에 출마 도전장을 낸 관료 출신 인사들의 세번째 입당식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육동한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한경호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한명진 전 방위사업청 차장 등의 입당 기자회견을 가진다.

육동한 전 차장은 강원 춘천 출신으로 지난 2004년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 정책수석실 행정관을 지냈다. 이후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경제정책국장, 국무총리실 국정운영실장과 국무차장을 두루 거쳤다. 현재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과 강원연구원장, 강원도 평생교육진흥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육 전 차장은 고향인 춘천에서 출마가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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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전 부지사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경남 소재지인 경상대학교를 졸업했다. 경남도, 행정자치부, 국무총리실, 소방방재청, 대통령 소속 위원회, 세종시 등 지방과 중앙부처를 거치며 30여년간 공직생활을 해왔다. 특히 지난 2017년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19대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 지사직을 사퇴했을 당시 약 1년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을 맡아 안정적으로 도정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한 전 부지사는 경남 진주에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명진 전 방위사업청 차장은 전남 보성 출신으로 1987년 31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기획예산처 예산실을 거쳐 2006년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 기획조정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냈다. 기획재정부 정책기획관과 방위사업청 차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예산과 재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한 전 차장은 이미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에 예비후보 등록까지 마쳤다.

앞서 지난해 11월 중순에는 관료 출신 인사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2차관과 김학민 순천향대 행정학과 교수,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등이 민주당에 입당했다. 이어 12월에는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2차관, 김영문 전 관세청장,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 등이 입당해 험지 출마 의사를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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