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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서 소형어선 60대 선장 실종…해경,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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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서 소형어선 60대 선장 실종…해경, 수색 중

뉴스1입력 2020-01-14 18:08수정 2020-01-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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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면 안도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소형 어선 선장이 실종돼 여수해경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여수해경 제공) © News1

전남 여수시 남면 안도해상에서 소형 어선에서 조업을 하던 60대 선장이 실종돼 해경과 민간선박이 집중 수색을 펼치고 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14일 오후 3시쯤 여수시 남면 안도리 초삼도 북방 약 500m 해상에서 2.99톤급 가두리양식선인 H호가 승선원이 없이 표류 중이라는 인근 선박의 신고를 받았다.

해경은 즉시 헬기 1대, 경비정 1척, 해경구조대,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 민간선박 등 총 17척을 동원해 사고 해상을 중심으로 수색 중이다


또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운영 중인 표류 예측시스템을 가동해 수색에 나서는 한편 여수경찰서와 소방당국, 육군 95연대 등 관계기관에도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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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관계자는 “H호 선장 A씨가 14일 오전 11시쯤 조업 차 출항했다는 A씨 부인의 진술과 선박에 그물이 없는 점 등으로 미루어 조업 중 바다에 빠져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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