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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롯데 방출’ 외야수 김문호 영입…“작전 능력 뛰어나 활용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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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롯데 방출’ 외야수 김문호 영입…“작전 능력 뛰어나 활용도 기대”

뉴스1입력 2020-01-14 15:38수정 2020-01-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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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롯데에서 방출된 김문호를 영입했다. © News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4일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돼 무적신분인 외야수 김문호(32)를 영입했다.

김문호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17위로 롯데에 입단, 12시즌 동안 685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83를 기록했다.

2015년에는 93경기에 나서 0.306의 타율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고 2016년에는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5, 7홈런, 70타점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2018년부터 점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지난 시즌은 51경기 출전, 타율 0.243에 그치며 설 자리를 잃었다. 시즌 후에는 롯데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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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은 “김문호 선수가 작전 구사 능력이 뛰어나고 외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팀 뎁스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김문호는 15일 한화 이글스 서산 전용훈련장에 합류해 훈련 및 몸 상태 등을 점검 받을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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