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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7등급은 호주가서 용접이나 해라” 스타 수학강사 직업 비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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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7등급은 호주가서 용접이나 해라” 스타 수학강사 직업 비하 논란

뉴스1입력 2020-01-14 13:38수정 2020-01-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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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예지 인스타그램 캡쳐© 뉴스1

‘K-Math’ 열풍을 불러일으킨 미모의 수학 강사 주예지가 방송 중 블루칼라를 언급하며 직업 비하 발언을 해 대중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수학 시험에서 낮은 등급을 받았다면 호주로 가서 용접을 배워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다.

주예지 강사는 최근 진행된 인터넷 생방송에서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말에 대해 “가형 학생들이 나형 학생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가형 7등급이 나형 본다고 1등급 안 된다”고 말했다.


직후 주예지 강사는 “그렇게 할 거면 ‘지잉~’ 용접 배워서 저 호주 가야 해. 돈 많이 주고”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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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지는 이어 “더워서 헛소리를 하고 있죠”라며 수습하려 했으나 해당 방송을 지켜본 누리꾼들은 “지나쳤다” “용접공 무시하냐” “호주가 지금 상태가 어떤데” “학생 가르치는 강사가 해도 되는 말이냐” “어느 시대인데 직종 따지냐 실망이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주예지는 중앙대학교 수학과 졸업 후 온라인에서 입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스타강사다. 1993년생, 올해 나이 29세로 알려져 있으며 수지, 트와이스 채영 등을 닮은 미모로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스카이에듀로 이적해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주강사는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유튜브에 자신의 채널을 개설했다.

한편 14일 현재 논란을 야기한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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