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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역전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불확실성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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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역전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불확실성 많아”

뉴스1입력 2020-01-14 12:49수정 2020-01-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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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현지시간) 예정된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앞두고 사실상 침묵하던 중국이 “무역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3일 보도했다.

중국 관영 경제일보의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미중 무역회담과 관련한 메시지 통로인 ‘타오란’노트에는 이날 이번 주 미국 워싱턴D.C.에서 체결할 예정인 협정은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단계”에 불과하다는 글이 올라왔다.

타오란노트는 “우리는 무역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미국은 중국에 대한 모든 관세를 철회하지 않았다. 중국은 여전히 보복 조치들을 시행하고 있다. 아직 많은 불확실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무역합의에 도달했다’는 넓은 의미는 다른 부분에서 미국과 중국의 문제를 해결할 접근법을 찾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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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양국은 지난달 13일 1단계 무역협상 타결을 공식 선언했다. 자국 대표단과 함께 방미하는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가 서명할 예정으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무역합의문 번역이 거의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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