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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정세균 총리 임명안 재가…본격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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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정세균 총리 임명안 재가…본격 업무 시작

뉴스1입력 2020-01-14 12:21수정 2020-01-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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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월3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 충무전실에서 헌법기관장들과 차담을 마친 후 정세균 국회의장과 오찬장인 인왕실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정세균 국무총리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가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끝난 뒤 “문 대통령이 조금 전 정 총리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임용령에 따라 정 총리의 임기는 14일 0시부터 시작됐다.


국회는 전날(1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석 278명, 찬성 164명, 반대 109명, 기권 1명, 무효 4명으로 정 총리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지난해 12월17일 문 대통령이 정 후보자를 신임 총리로 지명한 지 27일 만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21일 만의 국회 통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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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이 가결된 직후 “확실한 변화를 책임있게 이끌 경제 유능 총리, 국민과의 소통과 야당과의 협치를 강화하는 소통·협치 총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30분 청와대 본관에서 정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무총리로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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