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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2020년 첫 신작 '카운터사이드', 2월 4일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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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2020년 첫 신작 '카운터사이드', 2월 4일 정식 출시

동아닷컴입력 2020-01-14 11:49수정 2020-01-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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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카운터사이드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금일(14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했다.

카운터 사이드 이미지(출처=게임동아)

이번 행사에서는 넥슨의 김종율 퍼블리싱2그룹장과 스튜디오비사이드의 류금태 대표와 박성현 디렉터가 직접 참여해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출시일과 향후 이벤트 계획 등 다양한 정보가 공개됐다.

'카운터사이드'는 현실 세계 '노말사이드'와 반대편 세계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RPG로, 실시간 유닛 배치를 통해 전략 게임의 묘미와 탄탄한 메인 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스튜디오비사이드 박상현 디렉터(출처=게임동아)

이번 행사에서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이는 박성연 디렉터였다. 박 디렉터는 지난 8월 프리미엄 테스트 이후 파악된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전투 플레이, 채용 시스템 등 30종 이상의 게임 시스템을 수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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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테스트 당시 게이머들에게 많은 지적을 받았던 특별 채용 시스템을 제외하고, 확정 채용이 가능한 천장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물론, 원하는 조건에 맞춰 채용확률을 높이는 우대사항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스템을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카운터 사이드 이미지(출처=게임동아)
카운터 사이드 이미지(출처=게임동아)
카운터 사이드 이미지(출처=게임동아)

콘텐츠 소개도 이어졌다. '카운터사이드'는 30만 자 이상의 텍스트와 50장이 넘는 컷신 일러스트 등의 볼륨을 지니고 있으며, 메인 스트림과 외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끝없는 이면세계를 탐사하여 전투와 이벤트를 경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박 디렉터는 강조했다.

넥슨 김종율 퍼블리싱 2그룹장(출처=게임동아)

게임의 런칭 일정과 서비스 계획도 들을 수 있었다. 넥슨의 김종율 퍼블리싱 2그룹장은 오는 2월 4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카운터 사이드의 정식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론칭 이후 최대한 빠르게 유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게이머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운영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카운터사이드의 과금모델은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인게임 플레이 만으로도 유닛을 채용할 수 있고, 유저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스킨 반복 뽑기를 제거하고 정가 판매로 변경했다고 김 그룹장은 강조했다. 특히 함선 건조 역시 뽑기 방식을 제거하고 인게임 플레이로 제작 재료를 얻어 확정적으로 건조할 수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카운터 사이드 이미지(출처=게임동아)

이와 함께 오는 2월 10일까지 현실세계과 이면 세계를 넘나드는 게임의 컨셉에 맞추어 넥슨플레이 애플리케이션 내 지도에 등장하는 카운터와 침식체를 찾아 제보할 경우 최대 1만 넥슨플레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증강현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출처=게임동아)

이날 행사를 진행한 스튜디오비사이드의 류금태 대표는 “출시 전부터 많은 유저분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책임감을 가지고 개발에 집중했다”며 “지속적으로 유저분들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충분히 만족하실 만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김현 넥슨 부사장도 "지난해 안팎으로 많은 일이 있었지만, 넥슨은 2020년 게임에 집중하여 기존 넥슨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과 V4와 같은 신규 IP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라며, "카운터사이드는 몰입도 높은 세계관과 퀄리티 높은 게임성을 지닌 작품으로, 2020년 퀄리티 스타트를 책임질 제작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넥슨이 새해 첫 기대작인 만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영준 기자 zoroas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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