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100% 우리쌀로 빚은 국민 차례주 ‘백화수복’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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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76년 전통의 대표 차례주로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을 담은 제품이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된 이후 지금까까지 단일 브랜드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청주 생산량을 자랑하는 군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100% 국산 쌀로 만들고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해 사용하며,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3도이다.

우리 민족의 정성된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라벨은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하고 라벨과 병목 캡실(병뚜껑을 감싸고 있는 비닐 포장재)도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유의 깊은 향과 맛으로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례용이나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mL, 1L, 1.8L 등 3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소비자 편의나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일반 소매점 기준으로 700mL 4900원, 1L 7100원, 1.8L 1만1000원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백화수복은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청주제품”이라며 “가격도 5000원대에서 1만 원대까지 합리적이라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기 좋은 술”이라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설선물#롯데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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