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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올림픽 죽음의 조 피했다…일본·세르비아·브라질과 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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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올림픽 죽음의 조 피했다…일본·세르비아·브라질과 한 조

뉴스1입력 2020-01-14 11:54수정 2020-01-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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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12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 태국과의 결승전에서 승리,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국제배구연맹 제공) 2020.1.12/뉴스1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한 여자배구 대표팀이 죽음의 조를 피했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14일(한국시간) 국제배구연맹(FIVB)에서 전달받은 도쿄올림픽 남녀배구 조편성 결과를 전했다.

세계랭킹 9위 한국은 세르비아(3위), 브라질(4위), 개최국 일본(7위), 도미니카공화국(10위), 케냐(공동 19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총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 만큼 만만한 상대는 없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전력이 떨어지는 케냐, 근소하지만 8승7패로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도미니카공화국 등과 같은 조에 편성된 것은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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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에이스 김연경도 13일 귀국하며 “(메달 도전은) 쉽지 않다”면서도 “조 편성이 나온 것으로 아는데 해볼만한 것 같다. 2020년은 여자배구의 해가 됐으면 좋겠다”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B조는 A조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B조에는 세계랭킹 1위 중국과 2위 미국을 필두로 러시아(5위), 이탈리아(8위), 아르헨티나(11위), 터키(12위) 등이 포진해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는 총 12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예선전을 치른다. 각 조 상위 4개 팀이 8강에 올라 조 1위가 상대 조 4위, 2위는 3위와 맞붙어 준결승 진출 팀을 가리게 된다.

한국은 2012 런던 이후 3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44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게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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