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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승기, 재활병원 환자 치료비 1억 기부 “선한 영향력”
뉴스1
업데이트
2020-01-14 11:46
2020년 1월 14일 11시 46분
입력
2020-01-14 11:46
2020년 1월 14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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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기 © News1
배우 이승기와 그의 팬클럽 아이렌(AIREN)이 훈훈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14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해 12월18일 신촌 세브란스의 재활병원 환자 치료비로 1억원을 기부했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이승기의 팬연합인 아이렌이 이승기의 생일을 기념하며 신촌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척수손상으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승기는 “데뷔 이후 변함없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작으나마 신촌 세브란스 재활병원에 기부를 했는데 이번에도 팬들이 함께 동행해 주어서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주변에 몸이 아픈 분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희망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승기는 2009년부터 KBS 1TV ‘현장르포 동행’에 출연한 가족들에게 매주 백만원씩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외에도 직접 ‘현장르포 동행’에 출연한 가족들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펼쳐왔다.
그리고 이승기의 팬연합 아이렌은 이승기의 데뷔 이후 그의 생일과 데뷔일, 콘서트나 드라마 현장에 쌀 27톤 외에 연탄과 라면 기부는 물론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정에 선풍기 2857대(약 1억4200만원)를 기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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