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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비례 10석 양보했으니 지역구서 그 이상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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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비례 10석 양보했으니 지역구서 그 이상 확보해야”

뉴스1입력 2020-01-14 09:36수정 2020-01-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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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뉴스1 © News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이번 선거법 개정으로 비례대표에서 10석 가까이 양보한 셈이니 지역구 (선거에서) 그 이상을 더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1차 회의에서 전날까지 처리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검경수사권 조정안,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 등을 언급하면서 “이런 제도를 갖고 올해 새로운 사회로 나가는 과정에 접어들었고 첫 관문이 총선”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이런 중요한 법이 통과되기는 제가 경험한 바로 거의 한 25년 만에 처음”이라며 “논란이 많이 있어도 한 번도 실현을 못했는데 20대 국회에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20대 국회가 가장 생산적이지 못했는데 마무리하면서 굉장히 중요한 법이 통과됐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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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어 “총선에서 어떤 결과를 갖느냐에 따라 나라가 한 발 더 전진하냐 아니면 후퇴하느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가 90일밖에 안 남았다”면서 “공관위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또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공천 관리”라며 “아주 객관적으로 미래사회를 위한 후보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위원회”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공천 관리를 하다보면 비난을 많이 당한다”면서도 “좋은 마음, 선한 마음으로 미래를 개척한다는 마음으로 인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끝까지 합리적이고 미래를 책임질 분들을 잘 선정해달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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