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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원어민 강사, 수업 중 6~7세 아동에 인육 동영상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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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원어민 강사, 수업 중 6~7세 아동에 인육 동영상 보여줘

뉴스1입력 2020-01-12 16:56수정 2020-01-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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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전경 /© 뉴스1

세종시 한 어학원에서 원어민 강사 A씨가 어학원에 다니는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인육을 먹는 엽기적인 동영상을 보여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세종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세종시 한 어학원 강의실에서 캐나다 출신 A씨가 수업 도중 사람 신체 일부를 훼손하는 엽기적인 동영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줬다.

A씨는 강의도 중 6∼7세 미취학 아동 8명에게 유튜브 동영상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미취학 아동에게 보여 준 이 유튜브에는 인육과 관련해 구체적 내용이 담긴 것으로 경찰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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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로부터 당시 상황을 전해들은 학부모가 곧바로 경찰에 고소장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영상을 본 어린이들은 현재 충격에 휩싸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어린이들에게 해당 영상을 보여준 사실을 인정한 만큼 무슨 의도로 아들에게 영상을 보여줬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교육청은 경찰 처분 결과를 지켜 본 뒤 해당 어학원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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