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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강원영서·충청 오후에 또 대기질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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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강원영서·충청 오후에 또 대기질 악화

뉴스1입력 2020-01-12 09:55수정 2020-01-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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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정체로 수도권 등 일부지역에 미세먼지 예보등급이 ‘나쁨’을 나타낸 지난 10일 서울 도심이 뿌옇다. © News1

월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충남과 전라도 지역에는 구름이 낄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13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에 눈발이 날리고 이밖의 전국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12일 예보했다.

또 이날 오전까지 울릉도·독도에는 10~20㎜의 비나 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낮 최고기온 0~7도로 아침과 낮 기온 모두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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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4도 Δ춘천 -7도 Δ강릉 -1도 Δ대전 -2도 Δ대구 -2도 Δ부산 0도 Δ전주 -1도 Δ광주 0도 Δ제주 6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도 Δ인천 0도 Δ춘천 1도 Δ강릉 6도 Δ대전 4도 Δ대구 5도 Δ부산 7도 Δ전주 4도 Δ광주 5도 Δ제주 8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서울·경기, 강원 영서, 충청도를 제외하고는 양호할 전망이다. 이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보통’에서 오후에 ‘한때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고, 나머지 지역은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아침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 및 산지에는 영하 10도 아래로 기온이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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