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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우크라 여객기 추락, 美 모험주의·사람 실수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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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우크라 여객기 추락, 美 모험주의·사람 실수로 발생”

뉴스1입력 2020-01-11 14:12수정 2020-01-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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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이 지난 8일 테헤란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우크라이나항공(UIA) 여객기 추락사고는 인간의 실수와 “미국의 모험주의”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슬픈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트위터에 “군 내부 조사가 내린 예비 결론: 미국의 모험주의가 유발한 위기의 시기에 (일어난) 사람의 실수가 재앙으로 이어졌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 국민, 모든 희생자들의 유족 그리고 모든 피해를 입은 국가에 대해 깊은 유감과 사과,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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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이란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에서는 UIA 소속 보잉 737-800 항공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한 176명 전원이 사망하는 참사가 났다.

캐나다인과 이란인의 피해가 컸으며 이외에도 우크라이나, 스웨덴, 아프가니스탄, 독일, 영국에서 희생자가 나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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